[카즈키 나찰] 기본기 & 기술표

2026. 07. 26. PM 05:48

[카즈키 나찰] 기본기 & 기술표 기본기 ​ 강킥 → + D 전형적인 발차기지만 판정이 의외로 괜찮아서 근접 견제에서 자주 손이 간다. 리치와 타이밍을 익히면 상대의 접근을 끊거나 자잘한 심리전을 걸기 좋다. 하단 강킥 ↘ + D 하단 판정이라 상대의 가드를 흔들기에 좋다. 단독으로 큰 리턴을 기대하기보다는 다른 공격과 섞어서 쓰는 게 핵심이다. 상대를 앉게 만들고 다음 선택지를 강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시킥 →→ + D 의외의 타이밍에 튀어나가면 상대가 쉽게 대응하지 못한다. 무모해 보일 수 있지만 읽히지 않게 섞어주면 충분히 위협적이다. 특히 거리 조절이 잘 됐을 때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역할을 해준다. 중단 공격 B + C 점프에서 내려찍는 느낌의 중단 공격. 하단 경계에 신경 쓰는 상대에게 한 번씩 찔러주면 효과가 있다. 리스크는 있지만 맞히면 흐름을 바꾸기 좋고, 카즈키의 단조로운 압박에 변화를 줄 수 있다. CD 콤비네이션 CD → B →B → C 카즈키의 기본이 되는 연계. CD 이후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격의 방향이 달라진다. 상대가 굳어 있으면 그대로 밀어붙이고, 거리가 애매하면 정리용으로 쓰게 된다. 카즈키를 운용하면서 가장 많이 손에 익히게 되는 루트다. 기술표 ​ ​ ​ 염멸 ←↓↙ + A / B / C 카즈키를 쓰면서 가장 먼저 손에 익히게 되는 기본 공격이다. 입력은 단순하지만 거리 감각에 따라 체감이 꽤 달라진다. 근거리에서 맞히면 후속 압박으로 이어가기 좋고, 중거리에서는 상대의 움직임을 끊는 용도로 자주 쓰게 된다. A, B, C에 따라 미묘하게 타이밍과 거리 차이가 있어서 상황에 맞춰 골라 쓰는 감각이 중요하다. 퇴연각 →↓↘ + A / B / C / D 히트 후 버튼을 반복 입력하면 데미지가 증가한다. 단순히 누른다고 끝나는 기술이 아니라 끝까지 입력을 챙기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상대가 굳어 있는 걸 확인하고 끝까지 밀어 넣었을 때의 만족감이 크고, 카즈키의 “한 번 잡히면 끝까지 가져간다”는 느낌을 잘 보여주는 기술이다. 다만 욕심내다 빈틈을 주기 쉬우니, 상황 판단과 입력 리듬이 익숙해졌을 때 진가가 나온다. 육도열화 / 지옥도 ↓↘→ + A 카즈키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 상대의 가슴 높이를 정확히 긁어 들어가는 느낌이 있다. 거리만 맞으면 의외로 안정적으로 맞아주고, 히트 시 흐름을 가져오기 좋다. 무작정 지르기보다는 상대가 멈추는 타이밍이나 이동 끝에 맞춰 쓰면 성공률이 높다. 이 기술이 안정되기 시작하면 카즈키 운영이 한 단계 편해진다. 육도열화 / 아귀도 ↓↘→ + B 아귀도는 타이밍과 거리 의존도가 높은 대신 맞았을 때 리턴이 확실하다. 상대의 하단 움직임이나 방심한 순간을 정확히 찌르는 느낌으로 써야 한다. 빈틈이 크기 때문에 읽히면 바로 반격당하지만, 제대로 맞혔을 때는 흐름을 단숨에 가져올 수 있다. 연습할수록 ‘여기다’ 싶은 순간이 보이기 시작한다. 육도열화 / 천도 ↓↘→ + C 카즈키 운영에서 은근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 대놓고 쓰기보다는 상대가 움직이려는 타이밍을 억제하는 느낌으로 던지게 된다. 강공세보다는 상대의 선택지를 줄이는 용도로 생각하면 활용도가 올라간다. 카즈키 특유의 답답함을 상대에게 강요할 수 있는 수단이다. 염사각성 ←→↘↓ + AB 카즈키의 상징 같은 기술. 속성 사망 판정이 걸려 있어 맞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정면 승부에서 함부로 쓰기보다는 확정 상황이나 상대의 큰 실수를 노려 사용하는 게 좋다. 성공했을 때의 압도감은 카즈키를 쓰는 이유 그 자체라고 느껴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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